COP15를 통해 보전과 발전의 윈-윈을 이루는 산둥(山東) 노선 전망

时间:2021-10-19 15:08

10월 11일-15일,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제15차 회의(COP15) 1단계 회의가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열렸다. 유엔이 "생태문명"을 주제로 개최한 첫 번째 세계적인 회의에서 산둥은 온라인 부스 형태로 참가해 성 전역 및 황허(黃河) 삼각주, 타이산(泰山), 쿤위산(昆崳山), 난스후(南四湖), 멍산(蒙山)과 큰고니의 고향인 룽청(榮城) 등을 비롯한 7개 핵심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 효과를 중점적으로 전시학고 산둥성의 생물다양성 보전의 성과를 전 세계에 알렸다.

공개 전시인 동시에 교류와 학습이며 정중한 의사 표명이다. 보전과 발전, 윈-윈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산둥은 임해 경제대성(經濟大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와 사회경제의 협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모색해 왔다.

양호한 생태 환경은 경제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다. 역사를 종관하여 보면 양호한 생태 환경 없이는 인류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 중국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의 최초 당사국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국은 생태문명 건설을 '오위일체'의 총체적 구도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 날이 갈수록 생태문명의 이념에 관한 이미지가 굳혀졌다. 생태계 보호 레드라인 설정, 정책과 법규 보완, 생태환경의 질적 개선, 국가공원체계 구축, 창장(長江) 10년 간 금어(禁漁) 실시, 단속과 법 집행 꾸준히 강화, 국제협약 이행 의무 적극 이행...... 사회 전반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 강화, 참여율의 꾸준한 향상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하락세가 기본적으로 통제되었으며 생태계의 안정성이 뚜렷하게 증대됐다.

산둥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매우 중시해 일련의 유력한 정책과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미 황허 삼각주, 쿤위산, 창다오(長島), 난쓰후 등 보전 효과가 현저하며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지역들을 배출하였다. 현재 황허 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이미 황새의 세계 최대 번식지이자 검은머리갈매기의 세계 2위의 번식지가 되었으며 쿤위산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등재된 동식물 종은 2,234종에서 2,429종으로 늘어났고 쟈오둥(膠東)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오소리 종의 수 또한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야생 꽃사슴은 필드 모니터링에서 재발견됐다.

양호한 생태환경은 자연 자원이자 경제적 재부이며 경제사회의 발전 잠재력과 뒷심에 연관된다. 이번 대회에서 생태환경부는 제5차 국가 생태문명 건설 시범구와 '녹수청산이 곧 금산 은산' 실천혁신기지를 발표했다. 산둥은 8개 지역이 국가 생태문명 건설 시범구로 지정되고 2개 지역이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로 지정되어 그 수가 모두 전국에서 2위를 차지한다. '녹수청산이 곧 금산 은산' 실천혁신기지와 국가 생태문명 건설 시범현의 두 개 칭호를 동시에 갖게 된 멍인(蒙陰)현은 포럼 발언에서 생태진흥을 통해 농촌 진흥을 촉진함으로써 대중들로 하여금 '양산(兩山)'을 이익으로 전환시킨 현지의 발전 루트를 공유했다. 산둥은 '아름다운 자원'을 '아름다운 경제'로 변신시키는 구체적인 실천과정에서 이미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녹색 GDP는 전면적으로 현(縣) 전역의 종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만족스러운 변화는 산둥이 수 년간 생태 우선과 녹색 발전을 굳건하게 지켜 온 성과로, 산둥의 경제 사회 발전에 생생한 활력을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종의 멸종이 가속화되고 생물다양성 상실과 생태계 퇴화가 이어지는 국제 대세 속에서 산둥의 생물다양성 보존과 회복에 관한 전반적인 정세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

생태 보호와 경제 발전 사이에는 모순이 존재하지 않는다. 양자를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으려면 녹색성장의 이념을 지렛대로 하고, 경제사회의 녹색 전환을 이끌어 내어 녹수청산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키고 금산은산의 순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 관련 부문에서 생태환경의 보전과 감독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지원, 정부에서 사회조직의 서비스를 구매하는 등 형태를 통해 기업과 사회조직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홍보교육, 자문서비스, 위법 감독 및 법률지원 등 활동을 추진하도록 격려하여 생태환경 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강한 단합력을 형성할 수도 있다.